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제로 (문단 편집) === 아이템 상자의 부재 === 정통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중에선 유일하게 시리즈 전통의 '''아이템 상자가 없다'''. 인벤토리가 꽉 차서 더 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없게 되었을 때는 불필요한 아이템을 땅에 내려놓을 수 있으며,[* 방마다 내려놓을 수 있는 아이템의 수가 한정되어 있어 한계수 이상 아이템을 버리려고 하면 '''더 이상 이곳에는 아이템을 둘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내려놓은 아이템은 게임이 어디에 내려놨는지 기억해주기에 필요하게 되었으면 내려놓은 곳까지 돌아가 다시 주울 수 있다. 어디에 어떤 아이템을 내려뒀는지는 지도가 기억해주기에 버린 아이템을 잃어버릴 걱정은 안해도 된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획득한 아이템을 언제 어디서 쓸지를 판단하고 계속 들고 다닐지 어디에 내려놓을지[* 주로 플레이어가 자주 왕복하게 될 공간에 내려두게 된다. 양성소의 경우 1층의 홀.] 구상을 짤 필요가 생겼다. 이는 4차원 아이템 상자라는 비현실적 요소를 버리고 전략성을 가져다주었지만 심각한 [[백트래킹]]을 야기한다는 비판을 받아 후속 시리즈에서는 사라지게 된다.[* 게임 초중반의 무대인 간부 양성소의 경우 동선을 자주 경유하게 되는 1층 홀에 아이템을 놔두면 되지만 후반의 주무대인 처리장의 경우 복잡한 지형과 자주 왕래하는 지형이 거의 없고 파트너와 따로 떨어져 단독 행동을 하는 구간이 많아 인벤토리 관리가 굉장히 까다롭다.] 제로만의 장점이자 단점인 양날의 검이 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